'칼부림 난동범 오인 받은 중학생 아들…경찰이 피범벅 만들어'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흉기 난동범으로 오해받은 10대 중학생이 사복 경찰들의 무리한 진압으로 부상을 입었다 주장이 나와 논란...

서울경제
김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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