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사소한 잘못으로
잊히지 않은 트라우마를 겪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 상처와 트라우마는 지금까지
당신을 위축시킬 수 있습니다.
조급함, 열등감.
역설적으로, 경제적으로 힘든
집안이 패배주의와 열등감으로
물들어 자녀에게 상처를 줄 가능성이 크고,
경제적 여유 있는 집안은 작은 실수도
어루만져 주고 칭찬하여 희망적 모습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원치 않는 상대와 결혼이라든지,
진로를 멋대로 결정하여 상처를 주는
사례도 많습니다만.
어쨌든 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는,
이 상처와 트라우마 극복이,
부자가 되는 첫걸음이라는 것입니다.
과거의 쓰레기를 모두 비우고 아름다운 것들
로 채워나갈 수 있습니다.
인생의 책임은 자신에게 있으니까요.
부자의 시작은 거기서부터입니다
법륜 스님도 말씀하셨다.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것은 생각하지 말라고.
인과가 없는 데, 자꾸 인과를 만들지 말라고.
꼭 부자가 아니더라도,
과거 상처나 트라우마를 이겨내어,
좀 더 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