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생태탕집 안 갔다'던 오세훈..검찰 "갔을 가능성 높아"

오세훈 서울시장이 4‧7 보궐선거 기간 후보자 토론회에서 ‘내곡동 땅 측량현장에 가지 않았다’고 한 발언은 허위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검찰이 판단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검찰은 후보자 토론에서 자유로운 의사 표현을 보장하는 이른바 ‘이재명 판결’에 따라 오 시장을 기소하지 않았다. <한겨레>가 13일 입수한 오 시장의 공직선거법 허위사실공표 혐의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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