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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3
오세훈 서울시장후보 시절에 "생태탕집에 안갔다" 고 말했지만 후에 검찰은 갔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검찰은 “경작인·측량팀장·생태탕식당 모자 등은 세부적인 사항에 있어서는 차이가 있지만, 피의자(오 시장)가 측량현장에 있었다고 구체적이고 일관되게 진술하고 있다. 이들 진술에 의하면 피의자가 측량현장에 갔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측량현장에 안 갔다’는 피의자의 발언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오세훈의 거짓말 처럼 진실을 음모론으로 바꾸는것은 누구인지 시간이 지나면 알수있겠죠 수영장의 물이 빠지면 수영복을 입고있지 않은 사람이 누군지 알수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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