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대덕구 후보 "김건희 여사 주가 조작 무죄여서 수사 안 하는 것"

(대전=뉴스1) 최일 기자 = 22대 총선 대전 대덕구 국민의힘 박경호 후보가 “검찰이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 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을 수사하지 않는 건 무죄이기 때문에 그렇다. 야당은 아무런 문제가 없는 걸 갖고 트집을 잡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했다. 30일 대전 중구 으능정이거리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전시당 합동유세에서 검사 출신 변호사인 박 후

언론사 뷰
얼룩말~^^

1명이 이야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