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설위원의 단도직입] “내년 총선 서로 해볼 만하다는 여야, 국민 두려운 줄 몰라”
김성식 전 의원(64)은 무소속으로 출마한 21대 총선에서 낙선한 뒤 일선 정치에서 물러났다. 이듬해 “미래세대의 길을 열어드리겠다”며 22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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