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학교 반전의 ‘양당 정치 반전’시도는 계속될까
2024/04/16
양당 정치는 '정치인들은 싫어하지만 시민들은 좋아하는' 체제라고 본다. 시민들은 민주당 180석 의석으로 양당정치, 그리고 야당의 압도적 의석수를 밀어줬지만, 정치권에서는 이런 구도에 대해서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하는 시도들이 있다. 개인적으로 이런 시도 중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이 바로 '정치학교 반전'과 그 학생들의 활동이라고 보기 때문에, 이 학교는 어떤 학교인지, 이들이 누구인지, 어떤 활동을 했는지를 정리해 본다.
야당과 여당, 정치성향을 넘어 이번 총선에 도전했던, 정당보다 오히려 더 큰 개념의 ‘학교’가 있었다. 김성식 전 국민의당 국회의원이 운영위원장을 맡고 유승찬 정치컨설턴트 등이 참여한 ‘정치학교 반전’ 이 그것이다.
정치학교 반전은 어떤 곳인가?
안녕하세요. 저는 아래와 같은 일을 합니다.
-항공우주 전문지 에비에이션 위크 한국 특파원
-한국 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
-비즈한국 '밀덕텔링' 코너 칼럼니스트
전라도에서 나오는 말...
하나님이 나와도 민주당 아니면 떨어진다는 자조섞인 말....ㅠ
사실 맞는말임..
국민 의식수준이 높아지지 않는한 소귀에 경읽기~
개판치는 정치인의 수준은 곧 국민의 수준
국민은 수준이 높은데 정치인이 수준이 낮은게 아닌..쓰라린 현실..
국민은 늘 옳다는 그릇된 상식을 깨야 함
선전 선동 갈라치기 세뇌 교묘한 전략 전술이 국민들에 먹히기 때문에...
그러한 행위를 정치인이 하는 것이라 봅니다
한마디로 먹히니까!
집단지성이라는 말이 우리나라에는 예외라는 현실~
무뇌인 국민들이 너무 많은 게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