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 살지만 “우리 집 4층이야”…센서등 꺼지기만 기다린 밤

“가르치려 들지 마.” 시시콜콜 뭘 자꾸 가르치려 드는 사람을 만나면 심사가 뒤틀립니다. 틀린 말이 하나도 없지만 배알이 꼬입니다. 저 또한 나도 모르게 남을 가르치려는 버릇을 쉽게 버리지 못합니다. 밥맛이죠.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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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니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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