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영수회담 환영하지만... 전국민 25만원 지원금 우려"

[박현광, 남소연 기자] ▲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남소연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윤석열 대통령의 영수회담을 환영한다면서도 의제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큰 '전국민 25만 원 지원금'과 관련해선 "자라나는 세대에 책임 전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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