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자는 제안 거절했다"며 자녀 어린이집 학부모 살해

노래방에서 더 놀자는 제안을 거절하자 어린이집에서 알게 된 학부모를 구타해 살해한 30대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창원지법 형사4부(김인택 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17년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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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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