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타기 부끄럽다” 거세지는 항공업계 탄소중립 바람
유럽에서는 2019년에 “비행기를 타기가 부끄럽다”며 비행기 대신 기차나 배를 타는 운동인 ‘플라이트 셰임’이 벌어졌다. 비행기가 탄소를 얼마나 배출하기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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