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한 집에 살지 않은 이용자는 영화·드라마를 시청할수 없는 ‘계정 공유 단속’을 본격화하면서 난리가 났다. 설 연휴에 넷플릭스 영화·드라마를 보지 못하는 이용자들이 속출하고 있는 것.
계정 공유 금지는 이미 예고돼 있었지만, 영화·드라마 시청이 많은 설연휴를 겨냥한 넷플릭스의 행태에 많은 이용자들이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갑자기 안된다” “OTT 슈퍼갑의 횡포다” 등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설 연휴기간 영화·드라마 정주행 수요가 많은 만큼, 시청이 불가한 이용자들의 새로운 가입 효과를 넷플릭스가 노린 것으로 보인다.
넷플릭스의 파워는 꽤 크지요
한국만을 대상으로 하는게 아니라서 그
파급효과가 더 크지않을까 생각되는데요
한명이 여러개를 공유하던걸
추가로 돈을 받는다면 꽤나 비약적인 수익
창출이 되겠죠?
탈퇴와 추가적인 수익 어느쪽이 될찌는 알수
없지만 ᆢ(혹은 불법 시청으로 돌아설 수도)
딱 정주행을 기대한 사람들에게 저런 메시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