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교실서 전자담배 피운 초등교사…학교는 '주의' 처분만 / JTBC 뉴스룸

초등학교 교사가 교실 안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다 학생들에게 들키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학교 측이 주의 처분만 내리고 무마하려 해 학부모들의 항의가 쏟아졌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394 ▶ 시리즈 더 보기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3Eb1N33oAXhNHGe-ljKHJ5c0gjiZkqDk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https://www.youtube.com/@jtbc_news/streams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user/JTBC10news)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JTBC10news/community)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co.kr (APP) https://news.jtbc.co.kr/Etc/SmartPhoneReport.aspx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Etc/InterNetReport.aspx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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