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 46% "성희롱 당해"...여성징병제 노르웨이도 이렇다 [지구촌 과제 양성평등 下] | 중앙일보

전 세계 어떤 여성보다 노르웨이에서 살고 있는 여성의 삶의 질이 가장 높다는 의미다. WEF의 GGI 국가별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노르웨이 의회 의석의 절반 가까이(44%)가 여성 의원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집계한 스웨덴의 지난해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80.3%(OECD 평균 63.8%).

중앙일보
김민석

1명이 이야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