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진짜 충격이라고 밖에 표현을 못하겠다. 해당 간호사는 대학 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인 것 같은데 병실 사진을 SNS에 올리고 부적절한 발언을 하여 논란을 일으켜버리고 말았다.
'싹 다 약주고 재워버리고 싶다' 라고 언급을 하여 누리꾼들을 놀라게 만들었다고 한다.
또다른 SNS에는 환자를 2시간 만에 하늘로 보내버렸다는 글을 남겨 큰 충격을 안겨줬다. 환자가 사망한건 말 그대로 슬픈 일인데 하늘로 보내버렸다고 거침없이 표현을 했다는게 큰 충격이다. 이 SNS를 본 환자 가족은 더욱 더 충격을 받았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누리꾼은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이 병원에 절대 가지 말라고 공개적으로 언급을 했다고 한다.
간호사는 말 그대로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직업인데 자기 마음대로 막말을 한게 말이 되는건가? 물론 간호사는 1년 365일 쉬지 않고 업무를 보기 때문에 하루하루가 힘들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환자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한건 너무 심한게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