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저변ㆍ적응 실패... 한국 떠난 ‘귀화 국가대표들’

[평창 그 후… 다시 얼어붙은 동계스포츠]

한국일보
박진만

1명이 이야기 중

alookso 브리프 김진웅
미국 돌아가는 ‘베이징의 딸'과 중국 민족주의 [.b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