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마스크 해제 권고로 족하다. 마스크 벗기면 또 백신을 강요할거라는 것을 안다. 치명률과 사망률이 낮아진 것을 백신의 역할이라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것도 자율적 이어야 한다.
정부는 실내 마스크 해제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마스크 착용이 '권고'로 바뀌게 되는데 마스크를 쓰는 것이 건강에 유익하다고 생각하지만 꼭 쓰지 않아도 좋다는 말이다. 식당이나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고 음식을 마실 때 실컷 대화를 하다가 화장실을 가거나 계산을 하러 갈때 우스꽝스럽게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다.
방역을 하지 않는 것이 과학
시간이 지나 감염을 통한 면역으로 과학적 통계를 만들어냈다.
방역을 하지 않는 것이 과학이라는 표현을 쓴 것 자체가 우습다. 실제로 코로나19의 감염력이 높아서 하루에 5만명 이상이 확진되고 있지만 위중증으로 발전하는 중증도가 낮아졌기 때문에 병원들의 여유가 생겼다는 것을 주장한다.
실내 마스크를 진행하는 나라는 한국과 이집트 뿐이며 일상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