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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댄서

159일 전

이준석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똑똑하고 합리적이고 호남 정서에 대한 호소처럼 통합을 지향하고 양심적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이미지는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 등 반페미니즘과 젠더 갈등 부추기기 이미지로 중화가 됩니다. 이준석 대표에게 페미니즘은 무엇인지요? 합리적 논쟁 이전에 먼저 상징 차원에서라도 여성가족부 폐지 주장을 철회하거나 재검토할 의향이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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