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이사
대통령의 이사

윤석열 20대 대통령은 취임 전부터 청와대에 들어가길 거부했고 결국 용산 집무실을 마련해 업무를 시작했다. 필요한 일인지, 다른 국정에 앞서는 시급한 일인지를 둘러싸고 취임 전부터 큰 논란이 일었다. 청와대 개방의 필요성, 비상시 콘트롤타워 기능 공백에 대한 우려 등 논란은 취임 이후에도 진행중이다.

최종 업데이트 2022/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