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수 ·
2023/08/28

개인적인 글이라 더욱 와닿는군요. 잘 읽었습니다:)

콩사탕나무 ·
2023/08/28

@연하일휘 
제 생일엔 아무 감흥이 없는데 참 희한하게 아이들의 생일엔 뭔가 감정이 휘몰아치네요. ㅎ 우리 부모님들도 그랬을까요? ^^ 
앞으로 지혜롭게 스마트폰과의 전쟁, 게임과의 전쟁을 이겨나가야죠... ^^;;;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__^

나철여 ·
2023/08/28

초저녁 일찍 잔 탓에 깨보니 12시...
콩님의 아들 올해11생일 1번째 축하를 하게되나요...
아들과 함께 한 공연도 기억에 남을듯~~~^&^

@박현안 님 헉 찌찌뽕! 수정안할거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