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
2023/10/07

@청자몽 님~ 안녕하세요^^
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아침에 일찍 출근해서 돌봐드리고 점심시간에 올라가고 저녁시간에 올라갔어요.
엄마가 편찮으시니 말이 아니더군요 ㅠ
코로나 진짜 무서운 병 입니다.
저는 아직 병원급은 마스크 해재가 되지 않아서 마스크를 하루종일 쓰고 있답니다.
걱정해 주시고 힘 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자몽님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빕니다^^

청자몽 ·
2023/10/07

엄마, 아빠 두분 다 아프신데.. 정신 하나도 없으실거 같아요 ㅜㅜ. 전 지금도 폐쇄공간에서는 마스크 써요. 저랑 새콤이만 써요 ㅠㅜ. 마스크 쓴다고 핀잔주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

전 미장원에서 간염되서, 지금도 미장원 가면 무서워요. 그 때 그 미장원은 못 가고 다른데를 가지만. 코로나라면 치가 떨려요. 병균 취급 당한게 있어서. 아무도 쓰지 않을 때까지 쓰려구요.

부모님의 쾌유를 기도합니다.
똑순이님도 힘내세요! 그냥 모두 조금 놓으시고, 편하신대로 하세요 ㅠㅜ. 코로나 너무 무서운 병이에요. 진짜 싫어요 ㅜㅜ.

똑순이 ·
2023/10/07

@행복에너지 님~ 며칠 걱정이 많아서 글을 쓸 정신도 글을 읽을 정신도 없었네요.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행복에너지 ·
2023/10/07

똑순님 어머니가 많이 좋아지셨다니 참 다행이네요 ㅜㅜ
좋아지실거예요
너무 걱정하지 마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