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
2023/03/01

잠자는 저를 깨우셨네요.. 반갑습니다. 여전히 창작의 고통을 즐거움으로 삼고 계시는군요..
글쓰는 일이 즐거움이고 현실적으로 나를 먹여살리는 금전으로 연결된다면 그것만큼
좋은 게 없지요..
나날이 발전하는 달소님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다시한번 반갑습니다. 건강하셔요..!!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3/01

달빛소년님!! 마음 속으로 응원합니다!!^^

달빛소년 ·
2023/03/01

@이현주(청자몽)님 반갑습니다. 새 학년을 맞이하여 많은 기회와 도전이 찾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청자몽 ·
2023/03/01

달쏘님! 좋은 수요일 되세요.
곧 새 학년이 시작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