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4/21

@클레이 곽 저도 더 많이 쓴 줄 알았는데, 새삼 지금 보니 79개네요. 100개 이상 될 때까지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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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1

@강부원 아닙니다. 제반 상황을 고려했을 때 족히 100개 이상은 되리라 생각했는데 79개 뿐이어서 너무 적다고 느껴진것입니다. 혹시 다른데도 글을 쓰시나 해서 여쭈어본것뿐입니다. 별다른 뜻은 없습니다.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4/21

@클레이 곽 79개가 전부 맞습니다. 올렸다가 지우거나 한 글은 없습니다. 무슨 문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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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1

@강부원 : 얼룩소에 연재된 글이 79개가 전부인것이 맞는지요?? 다른글들은 어디에 더 있는가요???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4/21

@캘리뽀냐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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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1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4/21

@똑순이 똑순이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똑순이님은 더 크고 넓은 세상의 지혜에 대해 많이 알고 계시는 분이라 제 책이나 글에 나온 잡지식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저도 항상 똑순이님 글보면서 삶의 태도와 마음의 자세를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똑순이 ·
2023/04/21

@강부원 님~작년 한글날 문제풀이때 훈맹정음을 처음 알았습니다.
그런데 누가 어떻게 만들었는지는 몰랐는데요.
강부원님 책을 통해서 알게 되였지요.
책을 읽으며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 인물들을 알아 간다는 것이 흥미로운 일이 되였습니다.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4/20

@콩사탕나무 사랑하는 독자님이시군요. ^^ 변변찮은 글 애정해주셔 정말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4/20

@클레이 곽 오! 알려주신 내용 공부가 되네요. 봉사란 말이 관직을 일컫는 의미라는 뜻은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일러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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