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님~ 이곳으로 이사하고 처음 겪는 일이거든요ㅠ
진짜 몸통만 있는 나무를 보기만 해도 추워요~~
감사합니다.
거기도 이렇게 추운가요??
여기는 엄청 추워졌어요~~
우리 서로 감기조심 하시게요.
사랑합니다^^ 😀

똑순이님, 오늘도 잘 보내셨죠 ^^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은행나무로 좋은 글을 남기셨네요 ~👏
저도 왜 나무를 저렇게 가지치기를 많이 해서 앙상하게 만드는지 이해가 안 갈때가 있습니다. 잘려나간 나무들은 또 얼마나 아플까요~ㅜㅜ 똑순이님이랑 같은 생각입니다... 

@JACK alooker 님~ 처음 겪는 일이라 적잖게 충격을 받았습니다.
내년에 잎이 나올까 싶었는데 잎이 나오는군요.
그러면 다행입니다 만 내년 이때쯤 또 저런 모습을 봐야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미리 걱정이 앞서네요ㅠ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앙상하게 잘린 나무에 구석구석 어디선가는 그렇게 잎이 다시 자라서 나오더군요. 전혀 잎이 나올거 같지 않던 그 덩그런 나무몸통에서도요~😉

헤드셋착용하고 홀로 조용히 음악 몇개만 듣고 잘려고요^^
똑순이님도 편안한 잠자리 되셔요 꾸벅^~^*

@story 님~ 그럴게요^^
밤이 늦었네요 내일을 위해서 꿈도 꾸지 말고 푹 쉬세요~~~

@똑순이 이곳에도 새벽에 비가 내린다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밤새 조용히 내리다가 해 뜨기 전에 멈춘다는 소문이...ㅋㅋ
아침에 옷 따뜻하게 해서 입고 출근 하세요^^

@살구꽃 님~ 안녕하세요^^
깜짝 놀라게 해서 죄송합니다ㅎㅎㅎ
늦은 시간에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밤이 깊어 갑니다.
편안한 잠자리 되시길 빕니다^^

@story 님~ 안녕하세요^^
흥미있게 읽으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저 은행나무를 보고 충격 받아서 몇자 적어보았네요ㅎㅎ
여기는 지금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리네요.
이 비가 그치면 추워지겠죠ㅠ
포근한 밤 되세요^^

휴,,,,깜짝!!! 놀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