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꽃 ·
2023/09/17

와우!!! 청자몽님의 전직 개발자의 빛이 발하는 순간이군요. 님께 따악 맞는 공모 & 이건 1등이라는 감이 옵니다. 팟팅~~ ^^ 

청자몽 ·
2023/09/15

@윤신영 그쵸 ㅠ. 또래 아이 키우신다고 하니, 공감하시는 부분이 있었을거 같아요. 아기가 한 6개월쯤 되면 부끄러움을 알아서인지, 푸지게 응가를 해놓고는 무척 미안해하는 표정을 지었던게 생각났어요. 그즈음에 무릎관절이랑 팔이 아파서 많이 힘들어했었거든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