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철여 ·
2024/04/09

@살구꽃 항상 새벽에 글 쓰는데 어제는 저녁 늦게 쓴 글, 너무 피곤해 쓰자마자 쓰러져 잤더니...
아침에 읽어보니 뒤죽박죽 횡설수설 나무위키 링크도 제대로 안열리고..ㅠ

나이탓 슬그머니 해 봄요...ㅋ
그럼
오늘은 꽃동서의 뻥튀기로 기대~~~^&^

진영 ·
2024/04/09

도깨비시장은 미제 물건을 몰래 파는 시장을 일컫는 말이잖아요.
요새야 공공연하게 팔지만 예전엔 으슥하고 아는 사람만 찾아가는 곳이었죠.

똑순이 ·
2024/04/08

친정 갈때마다 엄마가 준 보리쌀이 많은데요.
콩 섞어서 뻥튀기 해 볼까요ㅎㅎㅎ
옛날 생각납니다~~
손주들이 작은 손으로 먹는것을 보면 얼마나 귀여울지~~

살구꽃 ·
2024/04/08

ㅋㅋ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이거 일본 정형시 실버센류모음집에 나와요. ^^ 
내일은 유성장날,  입이 궁금해서 내일은 뻥튀기를 사와야겠다 중얼거리는데 
딱 맞게 썬형님 뻥이 나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