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세곡 ·
2024/09/30

안 그래도 선선해진 바람에 그리움이 몰려드는데 재재나무님 시를 읽으니 사무치게 그리워질 것 같아요.

최서우 ·
2024/09/30

그 꿈에 나도 있었길 기대해봅니다~ 그리움이 가을을 입고 오늘은 아침문을 두드렸습니다. 

수지 ·
2024/10/01

@재재나무 님, 시한부였다가 조금 연장된 듯한 기분이 들어요. 하하..

하늘과 바다가 하나가 되었네요. 사진의 빛깔이 신비로와요.
저 바다를 향해 크게 소리치고 싶어요.

내 믿는 구석,, 숨을 곳..마음이 허할 때마다 얼룩소로 숨어들었었는데 조금 더 숨어있어도 될듯하네요.
점심은 맛있게 드셨나요?
남은 오후 잘 지내셔요..❤️

JACK    alooker ·
2024/09/30

꿈 속에서 @재재나무 님 김밥을 허겁지겁 맛있게 먹었던 1인 입니다.

최서우 ·
2024/10/02

@재재나무 오오오~~ 뭘까요? 재재나무님을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니 뭐...연애편지라도 받을려나요? ㅎㅎ

재재나무 ·
2024/10/02

@사과나무씨앗 오래 같이 만나요~~^^

재재나무 ·
2024/10/02

@JACK alooker 그래서 제가 사이다를 드렸잖아요!!

재재나무 ·
2024/10/02

@천세곡 그리울 땐 거침없이 그리워 하자구요!!

재재나무 ·
2024/10/02

@최서우 꿈 속에서 서우님이 말이죠...ㅋㅋ 비밀입니다!!

사과나무씨앗 ·
2024/10/01

재재나무님, 안녕하세요! 감동적인 시 감사드립니다. ☺ 이 시를 읽으니 너무 얼룩커님들이 그리워져서 댓글을 달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너무 슬퍼서 댓글 쓸 기운이 안났는데 윤신영 에디터님께서 얼룩소가 계속 운영된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기운이 나서 답댓글 드립니다.

얼룩커님들과의 인연이 어떻게 이어질지는 모르겠지만 이 시가 계속 가슴에 남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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