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
2024/01/16

@똑순이 저두 조만간 치과를 가야되는데 걱정이에요. 똑순이님두 아시다싶이 제가 치과 공포증이 있잖아요ㅜㅜ
몇달전 치료받은곳이 똑 떨어져서 다시 치료받아야 되는데 무서워서 계속 미루고 있어요ㅋㅋ진짜 오복중 하나가 치아라는게 정말 맞는말 같아요.저희 아부지도 치아건강이 안좋으셔서 이번에 임플란트 3개를 하셨는데,꽤 고생하시더라구요.나중에 이모튼이라는 약을 한번 알아보세요~저희 아부지도 그걸 드시고,잇몸이랑 치아가 많이 좋아지셨거등요

에스더 김 ·
2024/01/16

똑순님~ 힘드시겠어요.
치아 건강은 좀 타고 나야 하나봅니다.
저희 엄마는 93세까지 이빨 하나 뺀게 없었답니다.
외할먼도 그러하셨고 현제 저도 아직은 이빨과 잇몸은 튼튼하답니다.
아들이 치과에 갔더니 이빨은 건강하게 타고 났다고 하더랍니다.
남편이 음식 없는데 많이 불편하시겠어요.
똑순님 바쁘신데 음식 다지기 하시느라 더 바쁘게 생기셨네요. 남편 언능 치료 받으셔서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평안한 밤 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