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
2023/07/14

@적적(笛跡) 님,, Hi !!  손 번쩍 들고 출첵합니다.
요란하게 비가 왔다가 그치기를  반복하는 일요일 같은 금요일입니다.

이런 날 뽀송뽀송한 술집에서 부침개 찢어먹으면서 술 한잔 기울이면 좋겠네요.
밖에서 천둥이 치든, 번개가 치든 신경쓰지 않고 깔깔 웃으면서 건배를 외치며 말이에요.

자유로운 영혼인 적적님이 대신 해주삼..

리아딘 ·
2023/07/14

출석합니다..비가 오락가락 하네요..
밖에 나가실때 비가와서 바닥이  미끄러우니 조심히 다니세요~

JACK    alooker ·
2023/07/14

의외의 2번 좌석에 앉아봅니다.😉

story ·
2023/07/14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