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
2023/04/08

@최경희 님~안녕하세요^^
손이 많이 가기는 하죠. 
봄에 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서 올려 보았습니다.
볼링은 남편하고 즐겁게 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경희 ·
2023/04/08

똑순이님 저녁상을 보니 나물반찬이 입맛을 자극합니다. ^^;;
마음 바쁠땐 손질을 해야하는 나물류는 웬지 멀리하게 되는데 갑자기 가까이 하고 싶어집니다. 
20대에 시작한 볼링도 결혼 후엔 가물에 콩나듯 갔었는데 3년전에 간게 마지막이었습니다. 이젠 관절들이 좋질 않아서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즐건 시간 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똑순이 ·
2023/04/08

@칭징저 님~ 안녕하세요^^
밥상에 봄 내음이 났나요??
멋진 음식도 아닌데 부럽다고 하시니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칭징저 ·
2023/04/08

마트에서 상추, 양추, 깻잎, 대파만 사도 계절이 바뀌고 생기가 돈다는 게 느껴지는데, 똑순이님 봄나물은 얼마나 싱그럽고 향긋할까요. 오늘 제일 부러운 글이네요. 봄기운 호사를 누립니다.

아들둘엄마 ·
2023/04/08

@똑순이 정말 잘하실듯 ㅋㅋㅋ 파는거 보다 훨더 잘하실듯 

똑순이 ·
2023/04/08

@아들둘엄마 ~ 하하하
다음에 도전해 볼께요^^

아들둘엄마 ·
2023/04/08

@똑순이 아 그래요?? ㅋㅋㅋ 알았어요 ㅋㅋ 저는 너무 요리를 잘하시니 편육도 하실줄 알것 같아서 ㅋㅋ 하하하하 

똑순이 ·
2023/04/08

@아들둘엄마님~편육은 그냥 사먹는 걸로ㅎㅎㅎ 

아들둘엄마 ·
2023/04/08

@똑순이 아 그래요?? 하지만 맘먹고 하시면 편육도 하실듯 하네요 ^^ 가끔 만드신 요리 사진 보면 정말 솜씨가 좋다는게 느껴지는?? 저는 제가 요리를 못해서? 안해서?? 하하하ㅏ 무튼 요리 잘하시는분 보면 우선 대단해서요 ^^ 
저도 갑자기 편육이 먹고싶네요 하하하하 

똑순이 ·
2023/04/08

@아들둘엄마 님~ 안녕하세요^^
편육은 제가 안 했답니다ㅎㅎ
나머지 반찬 만 제가 했어요.
어제 편육이 먹고 싶어서 하나 사왔지요.
봄 나물 좋아하신다니 나눠 드리고 싶네요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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