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블루 ·
2022/05/24

저는 예전에 김밥 싸서 종종 와인하고 먹었다지요~

적적(笛跡) ·
2022/05/23

네네 묵은지는 흐르는 물에 살짝 헹궈서 드세요~~

콩사탕나무 ·
2022/05/23

얼룩소 만인의 연인으로 남으세요!! ^_^ ㅎㅎ
👏👏💕🍬👏😍
집에 와인이 들어왔는데..
저녁에 안주는 묵은지로 한번 마셔볼랍니당^^

적적(笛跡) ·
2022/05/23

깊어서 안하구 과분해서 안하구
다 싫구나 서로 안한데....쳇
쿄쿄쿄

콩사탕나무 ·
2022/05/23

에엠.. 입장 발표가 늦었군요 .ㅎㅎㅎ
저는 감히 탐만 내겠습니다. ㅎㅎ
너무나 고귀한 우석님은 제게 과분해요!!!

적적(笛跡) ·
2022/05/22

안나님의 입장 발표가 끝났으니 콩사탕 나무님해주시기바랍니다
편하게 편하게 ~~쿄쿄쿄

적적(笛跡) ·
2022/05/22

내게 뛰어 드소서
깊지 않아요 목까지 차요

발목!!

얼룩커
·
2022/05/22

저 안나는 강려크하게 탐만 내는걸로 마무리짓겠습니다. 도저히 따라갈수없는 음...깊어도 너무 깊은 그대.
또 탐난다.ㅋ

적적(笛跡) ·
2022/05/22

코스모스안나님 콩사탕나무님 탐내지만 말고 고백 먼저 합시다
내가 까칠해 보여도 의외로 쉽거든!!쿄쿄쿄

얼룩커
·
2022/05/22

와인 묵은지에
잘 묵고 가유

굿 밤 👍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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