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튀김 ·
2024/02/29

@최성욱 김치 얹어 먹으면 맛있어요. ^^

·
2024/02/28

밥에 스파게티 소스로 먹는 것은 본적이 있지만 스프 밥이라....

토마토튀김 ·
2024/02/03

@에스더 김 아이고... 너무 늦게 댓글 남겨 죄송해요. 천정에 쥐 소리... 진짜... ㅋㅋㅋㅋ 너무너무 추억이죠? 주말 잘 보내십시오. 

토마토튀김 ·
2024/02/03

@최서우  ㅋㅋㅋㅋㅋ 한국인 아니면 그 뜨거운 국물 후후 불어 넣는 것 불안하죠.

에스더 김 ·
2024/01/31

토마토님 ~ 반갑습니다.
그옛날 고향 생각이 나는군요.
저의 어린 시절 집도 한옥집이라 천장에 쥐도 다니고, 연통있는 교실의 난로 등 모두가 예 추억이네ㅠ~ ㅎ
추억을 떠올려 줘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되셔요 ~♡

최서우 ·
2024/01/31

아~ 기억나네요. 오뚜기스프에 밥말아먹으면 진짜 기가 막히죠. 옆지기는 제가 뜨거운 국 입에 넣을때마다 조마조마하데요. 화상입을것같은 불안감...ㅎㅎ

토마토튀김 ·
2024/01/31

@JACK alooker  ㅋㅋㅋㅋ 저도 뒤져보니 없어서 오늘 사서 끓여보려구요. 

토마토튀김 ·
2024/01/31

@나철여  안 그래도 저는 식품, 외식쪽 브랜딩도 하고 있답니다. 사이드잡이라기 보다는 드라마보다 더 오래해왔던 일이기도 하네요. ^^ 
그나저나 스프에 밥... 안 드시는군요. ㅎㅎㅎ

나철여 ·
2024/01/31

작가님 광고 들어오겠네요 아님 카피요청?...😝
오뚜기 스프는 좋아하지만...밥은 놉~~~!!
잊고 있었던 경양식 레스토랑, 추억에 얽힌 사연 풀러갑니다~~~^&^

JACK    alooker ·
2024/01/31

스프 사야겠네요. 시간 될 때 관심상품 장바구니에 넣어둬야겠습니다😁

더 보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