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
2022/09/07

에스더맘님^^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기 얼룩소에서도 마음을 터 놓을수 있어 힐링 한가득 받으시길 바래볼께요~ㅎ

리안님~ 온기와 위로가 우리에게는 꼭 필요하죠^^
온기와 위로를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해서 서로에게 따뜻함이 되어 보자구요 :D

에스더맘 ·
2022/09/07

온기 우편함 ~ 냉냉하고 어렵고 힘든 시대에 마음을 틀어 놓을 수 있는 곳이 있다는게 참 좋겠다는 생각이드네요.
글 잘 읽고 공감하고 갑니다~♡

lian ·
2022/09/07

팍팍한 삶에 온기와 위로가 더해진다면 그나마 버틸 힘이 생길 것 같아요.
글 잘 읽었습니다^^

톰리 ·
2022/09/07

연구가님^^ 제가 고해성사를 했나요? 하하하하하
아..생명력 있는 글...^^; 어.. 이런 말을 들으면 머라 해야하지... ㅎㅎㅎㅎ

연구가님 답글을 찬찬히 보고있으면 입가에 살며시 미소가 지어집니다.
기분좋은 미소가 오늘 아침부터 나오니 기분이 화창하네~ 오늘 날씨처럼^^

연구가님의 마음이 제맘에 와 닿이는 느낌이 들어 저의 맘이 몽글몽글해지는 신기한 느낌을 받습니다~ㅎ 이렇게 따뜻하게 감사주시니 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D

얼룩커
·
2022/09/07

온기우편함 넘 멋진데요...톰리님 덕분에 알게 되네요. ^^

따듯함도 약간 나뉠수도 있는데요..(이럴때도 보면 참 분석적인 저^^;) 토탈 알찬 내용들과 톰리님의 일부 고백? 까지 죄송해요🙏 근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생명력 있는 글이란? 의 하나의 사례를 톰리님의 글 언어에서 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한번씩 저도 놀라는 좋은 표현을 제가 하기도 하더라구요^^; 글 에너지에 따라 그러는듯 한데요. 또 그만큼 험악한 --;표현을 할수 있는 저이기도 하여 조심하려고 합니다.

왜 이런 설명을 하는지...저도 잘 모르나 상처를 받지 않으시면 좋겠단 느낌이 들어서....보호? 이런? 얼룩소 꽃중하나라서. 계속 꽃 유지를 ? 막 강요^^; ㅋ

톰리 ·
2022/09/06

서우님^^ 그렇죠?~ㅎ
일기장 같기도 하고 나의 지식창고인것 같기도 하고...하하하

최서우 ·
2022/09/06

얼룩소가 있어 마음의 통로가 만들어진것같습니다!

톰리 ·
2022/09/06

올리브나무님^^ 우리마음을 나눌수 있는 공간이 있어 참좋죠?~^^
루샤님~ 푸쳐헨섭^^ 좋다고 하시니 넘 감사합니다 ㅎ
농사꾼님 말씀처럼 얼룩소가 그리하죠~^^
진영님^^ 각자의 글향이 다 다르니 더욱 얼룩소가 풍성해 지는듯 합니다~ㅎ
잭님~ㅎ 한번 사우나 같이 가야할듯~^^

Olive tree ·
2022/09/06

톰리 님의 글을 읽고 마음이 울컥하네요.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이 '우리'가 되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공감하고 있습니다. 좋은 글에 감사드립니다.

얼룩소가 이미 그 역활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네요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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