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笛跡) ·
2022/06/25

고우신 아이스블루님
여기 남자여라고 그분들 한텐 죽었었지요~~

아이스블루 ·
2022/06/25

안죽어도 되요~
얼룩소는 그런 분위기 아니랍니다~
우린 슬로우라이프님이 뭘 먹었는지 발을 다쳤는지도 다 알잖아요?

JACK    alooker ·
2022/06/25

루샤님
사실은 괘도 루와 관계가...
엉덩이 탐정역은 과연 누구에게..?
두구두구두구
☕☕☕☕☕☕☕☕☕

얼룩커
·
2022/06/25

루시아님 왜그러세효.
@-@
내생각만 해~♡

얼룩커
·
2022/06/25

똥꼬발랄 콩수니 왓더효~
그런데 기밀유출 한 검꽈? 지구움?
우석님이?
'남자여'....
당신 너무 많은 걸 알고 있어.
이만 둑어 줘야겠어.
🔫 🔫 🔫 🔫 🔫 🔫 🔫 🔫 🔫

적적(笛跡) ·
2022/06/25

드뎌 내부고발자가 발생했네요 총무 미혜님께 연락해봐요 잔혹하기로 유명한..

bookmaniac ·
2022/06/25

어후 무슨 KKK단도 아니고. 까만 봉다리...
헉. 루샤랑 나는 KKK단이 맞나?
정체성의 혼란이 온드아~ 혼돈이다~~~~

JACK    alooker ·
2022/06/25

까만 비닐 봉다리를 머리에 씌운다고요?
어휴 무서웡

적적(笛跡) ·
2022/06/25

봉다리 머리에 씌울건가요?

적적(笛跡) ·
2022/06/25

그렇게 북매님이 아버님을?

북매님의 자유로움을 사랑합니다

북매님은 속을많이 끓이셨구나 저런저런

북매님이 얼마나 자유분방하신데

적적(笛跡) ·
2022/06/25

앗 요즘 유난히 뽀뽀를 하고 뺨을 비비던데...

그럴때 사료가 부족하거나 물이 떨어졌거나..

똥쌌으니 어서 치우라고 할때입니다

루시아님은 미안하면 애교를 부리는 쪽인가 봐요~~
어떻게 부리는지 얘기해봐요~~ 어 서어~~

bookmaniac ·
2022/06/25

어후. 저는 혼자있는 게 좋아 친구도 집으로 못 부르는 인간형입니다.
아버님... 자식이 순결하다 너무 믿다간 뒷통수 거하게 까입니다. 아이의 자유분방함도 사랑해 주십셔!
모란이가 을매나 속을 끓고 있겠습니꽈! 응?

적적(笛跡) ·
2022/06/25

가끔 고양이 눈알 붙이는 야간알바 하느라 나가는 거 같아요..사료는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며
그러니 낮엔 저리 넋을 잃고 자겠죠?
나의 순결한 고양이를 욕되게 하지 마세요. 쿄쿄쿄

남친 만나고 오거나 집으로 남친을 초대하거나 bookmaniac 처녀 때 아버님께서 말씀 하신 거죠?

남친이 생기거나 임신하면 집에서 내보내기로 이미 계약 되어 있어요.

bookmaniac ·
2022/06/25

스아실... 우석님 출근하고 나면 모란이도 나가서 남친 만나고 오거나, 집으로 남친을 초대하거나 하는지 아닌지 우석님이 어캐 장담하시죠? 어느날 모란이 털 아닌 것 같은 털 발견한 적 없어여? 진짜? 없으면 모란이 남친도 같은 흰털 고양이일지도. :D

bookmaniac ·
2022/06/25

악! 무슨글을 덧붙이신건가 했네. 자기편 까기 있습니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