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
2023/02/18

아니 자꾸 반성하시면...
그런 의도 아닌 거 아시믄서 들~~
저도 반성하고 글을 지울깝숑?
흐흐흐흐흐흐
ㅠㅠㅠㅠㅠㅠㅠ

이 시간 이후로
반성 금지 방입니다 ㅋㅋㅋㅋ

콩사탕나무 ·
2023/02/18

이곳은 반성의 방인가요? ㅜㅜ
갑자기 겸손함의 상징이신 잭님은 왜? ㅠ 루시아님도 왜?
그럼 저도 반성하겠습니다. ㅜㅜ

얼룩커
·
2023/02/18

아니 왜 다들 반성을요.
네네... 루시아님.
사람마다 생각과 사는 방식이 다른 걸
자신의 방식이 답이라고 자꾸 가르치면
상대편은 상처 받을 수 있지요.
댓 감사해요^^

루시아 ·
2023/02/18

제갈님이 겸손을 모른다면 누가 겸손을 아나요...
저도 지나가다가 반성합니다..

가르치지 않으면 못 사는 사람들.
맞아요. 본인이 무엇이든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자신의 말이 다 옳다고 믿으며 내뱉는 한 마디에 상대는 상처를 받을 수 있음을 깨달았으면 좋겠어요. 👍

얼룩커
·
2023/02/18

아니... 잭님의 겸손은. 만나지 못해도 이곳에서 이미 익히봐서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아마 많은 얼루커 분들께도 그렇게 보일 겁니다^^!!
늘 감사합니다.

JACK    alooker ·
2023/02/18

태생이 건방지고 겸손을 모르는 사람이라 많이 반성합니다. 가장의 무게를 조금이라도 덜어주고파 노력하는 배려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얼룩커
·
2023/02/18

반성 모드여야 하나...
뭘 반성해야 하는겨?
힝~~미혜야~~~조아한다

얼룩커
·
2023/02/18

난 반성 말고 고백 하면 안될까
알라봉 미혜~~
잠온당
미헤더 잘아굽~♡♡항상 알로벙

빅맥쎄트 ·
2023/02/18

뭔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주말에 이런 장문의 이어지는 글을 쓰게 만들어서 저도 반성 합니다 ::

항상 그렇지만 그럴듯해 보이는 글 뒤에는 글과 일치하지 않는 실체가 있다는 건 안비밀..

별로 재미없는 조금은 울적한 글인데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하일휘 ·
2023/02/19

저도 열심히 쓰자! 마음 먹어 놓고 하루이틀씩은 빼먹게 되네요ㅎㅎㅎ오늘부터라도 다시 꾸준히...!

그리고 '지'....라니...여전히 '남편이 놀러간다' 혹은 '엄마가 놀러간다'에 대해서 부정적으로만 여기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아니, 서로서로 숨도 돌리면서 지내야지!! 기분이 나쁘셨을법 하네요!

오늘도 읽으며 공감 또 공감을 하고 갑니다:) 행복한 일요일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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