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
2023/03/24

@목련화 님~ 그간 고생 하셨네요.
알바비를 받아서 천만다행 입니다.
어제 글 읽고 마음이 무거웠는데 오늘을 참 좋으네요.
소주는 조금만 드시는걸로ㅎㅎ

목련화 ·
2023/03/24

@살구꽃 ^^첫 알바비로 아부지께 용돈 십만원드리고,오늘길에 달이 개껌도 사왔어요ㅎㅎ별것 아니지만 새삼 뿌듯하고,기분이 좋더라구요ㅎㅎ오늘 소주도 반병 마셨고,기분이 좋습니다~살구꽃님도 즐건 불금되세요~

와 월급받으셔서 기분좋으시겠어요~
오늘 맛난거마니 드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