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안그래두 수지님께서 저를 위해 기도해주신 덕분인지,오늘 저는 참 행복한 하루였어요ㅎㅎ어제까지만 해도 참 많은 일들이 있어서 지쳤었는데, 알바비를 받고나니 괜시리 뿌듯하고 행복한거 있죠?^^늘 저를 응원해주시고,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월급받으셔서 기분좋으시겠어요~
오늘 맛난거마니 드셔용

아. 왜 이렇게 가슴이 뭉클합니까. ㅠ
저도 수지님이랑 같이 착한 목련화님 행복을 위해 기도 할께요. 힘 내자구요  홧팅!!

@목련화님 정말 수고하셨어요. 제가 눈물이 다 나려고 합니다. 사촌오빠의 마음씀씀이도 
너무  고맙구요.. 
목련화님의 고운 마음처럼  나쁜 일은 이제 그만 .... 좋은 소식만  날라오면 좋겠어요..
제가  오늘도  목련화님 잘되게 해달라고 기도할테니  항상  긍정에너지, 행복에너지 잃지
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