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
2023/09/09

오, 어떤 글인지 기대되는데요?! 
멋집니다!! 청탁이라니! 👍

근데 확신이 생기는 글은 대체 언제 쓸 수 있는건가요?! ㅜ

<아무거나 (먹고 싶지 않으니 잘 생각해서 말해)의 줄임말> 이거 제 얘기하는 줄 ㅎㅎ 
남편도 맨날 칼국수, 쌀국수, 수제비, 순대국 같은 메뉴 얘기해요-_-; 

빅맥쎄트 ·
2023/09/09

@청자몽 
원하지 않는 내용을 기간 안에 써야하는 불편함...

오랜만에 얼에모의 추억(?)이 ㅋㅋㅋ

청자몽 ·
2023/09/09

일주일동안 쓴건데... 잘 썼겠죠. 당연히!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