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
2022/12/05

@수지님~안녕하세요^^
집에 들어와서 전기장판 위에 앉아 있습니다.
저는 이래서 겨울을 싫어 한답니다ㅎㅎ
수지님 께서도 편안한 저녁 되세요.
감사합니다^^

아이스블루 ·
2022/12/05

폴라입고 모자 쓰고 다니세요
아저씨께서 차로 퇴근길에 데리러 오시면 안될까요?

아들둘엄마 ·
2022/12/05

그런데 정말 대단하신데 어쩜 그렇게 항상 남편님을 그리 챙기시는지 정말 너무 너무 제가 배울점 ㅋㅋ 전 남편한테 너무 못해서 미안할지경이네요 ㅋㅋㅋ

똑순이 ·
2022/12/05

콩사탕님~그러게요.
아까 진영님 글 읽고 웃었답니다.
걸어 다니는 내가 해야 맞을것 같은데
저는 헛 똑똑이 인가봐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