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계시든 늘 응원하겠습니다. 올려주신
귀한 글들 감사합니다. 

김재경 인증된 계정 ·
2023/11/03

저도 요새는 거의 아카이빙 용도 + 글을 알리는 용도로 많이 사용하고 있었어요. 다른 분들 말대로 쉬다 오셔도 좋고, 다른 곳에서 좋은 글 볼 수 있기도 기대하겠습니다..!

콩사탕나무 ·
2023/11/03

따로 댓글은 많이 남기진 못했지만 늘 응원하고 있었어요!! ㅠ
한 방향으로 꾸준히 자신의 글을 쓰시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 생각해요.  그동안 올려주신 @전지윤 님의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쉬었다 또 오셔요. 

·
2023/11/03

그동안 올리시는 글을 잘 보고 있었습니다. 아쉽습니다. 

얼룩소 알고리즘이 얼룩소 파이 키우기로 얼룩소에 올린 자기 글을 여타 플랫폼(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홍보하여 얼룩소를 키워주면 보상을 주는 듯하더군요. 저 같은 경우 타 매체에 홍보해서도 주목을 끌지 못 하면(얼룩소에 찾아 오지 않으면) 보상이 늘 동전 수준인 것을 경험했습니다.

얼룩소에 글쓰기를 하면서 얼룩소 마케팅에 성공하지 않는 경우 블루 배지 반열에 계시는 분들 포인트 백분의 일도 어림 없지요.

저는 묵묵히 갈고 닦습니다. 원고가 모이면 출판으로 들어가려고 해요. 그냥 쓰면 느슨해집니다.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11/03

잠시 쉬시는게 좋겠습니다. 뭐 다 비슷한 심정 아니겠습니까. 다른 매체나 미디어에도 글 많이 올리시니 종종 뵙겠습니다. 

악담 ·
2023/11/03

아이고 아쉽네요. 이곳을 알게 된 지 얼마 안 되었는데.... 이렇게 이별이라니요..

이민수 ·
2023/11/03

쉬어가시는건 어떠신가요... 안타깝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