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 ·
2023/10/13

@allmankind 저는 처음 들어보는 악단의 곡인데.. 혹시 들어보면 귀에 익은 곡일지도 모르겠네요 ^^. 
댓글 감사합니다 : )

https://youtu.be/t0tbBUQguhU?si=5MKV6bGqEGD3I89Q

찾아보았는데, 저는 처음 듣는 곡입니다. 나비를 보며 이런 멋진 곡을 쓸 수도 있군요! 좋은 곡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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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3

폴 모리아트 악단의 버터플라이가 생각납니다.

청자몽 ·
2023/10/12

@홍지현 망준한의 도움이 된건가요 ^^? 저도 잠시 5분간 쉬는 동안 듣고 있습니다. 3시 정각부터 또 움직여야 되서요. 간만에 시간 정해서 일하고 쉬고를 하는데, 이게 굉장히 효율적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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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그냥 흘려듣던 노래인데 청자몽님 덕택에 멋진 노래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잠시 가슴 뛰는 휴식을 취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자몽 ·
2023/10/12

@그섬에가고싶다 감사합니다!!!! 꽃 한다발 보내드리고 싶네요 ^^.

아직 한창 꽃내음찐하게 발하시고 계신듯 화이팅!!!^^

빅맥쎄트 ·
2023/10/12

@청자몽 
이삿날은 짜장면이죠 ㅎㅎ 
화이팅입니다..!

청자몽 ·
2023/10/12

@적적(笛跡) 내일 심리상담 못 간다고 전화하고.. 집에 바로 들어갈까 하다가, 건널목 건너에 커피집에서 라떼 하나를 주문했어요. 하.. 한모금 마시고, 숨 돌리고 다시 가보자. 그러구요.

가을 날씨에 적응이 되서인지, 적당히 쌀쌀하고 놀기 좋은 날씨네요. 어제 새콤이는 소풍 다녀왔는데, 오늘은 동생반이 가나봐요. 현관에서 동생팬들이 '새콤언니!!'를 외치는데.. 오홋. 제가 다 뿌듯하더라구요. 그래도 딸이 제대로 잘 살았구나 ㅎㅎㅎ.

좋은 날씨는 5분 정도 더 누리고, 다시 작업장으로 고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늘 감사합니다!

....
@빅맥쎄트 꽃보다는 로보트가 더 좋은 ㅎㅎ. 향기 나는거 별로 안 좋아해요. 여기 의자 앉아, 남의 집 이사짐 나르는거 구경 중이에요. 조만간 우리집 풍경이 될테지만.

집에 쌓아둔 일을 하러 가야죠. 오늘하고 내일 집중적으로 해볼려구요. 그래도 많지만 ㅠ. 하는데까지만 하고, 퍼지면 쉴려구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빅맥쎄트 ·
2023/10/12

@청자몽 
왜 꽃이었던 적이 없어요. 지금도 향기를 발하고 있는데.

적적(笛跡) ·
2023/10/12

이사 가기 좋은 날들인 것 같아요. 아직도 머릿속으로만 이삿짐을 싸고 있겠지만 
닥치면 더더욱 잘하는 청자몽 이니까 아프지 않게 다치지 않게 조심조심 이사하면 좋겠네요.

 오늘도 너무 열심히 하지 말아요.

꾸준히 하려면 지정 속도를 지켜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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