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
2022/12/13

그러니까 산티아고 간거여?
아님 산티아고 갔다온 심정으로 딴데 안빠지고
진정한 젖소로 태어 났다는 거여?
아놔 어렵구만

콩사탕나무 ·
2022/12/13

이게 누구야?!!!!!!!👏👏👏👏
톰~~ 톰리님!!!!❤️❤️
어디갔다온거에요?
저짝에 아침밥에 있다 온 거에용?🤣
환영합니다!!

이별 뒤 만남이라 그런지 더 반갑고 달콤하네요^^

톰리 ·
2022/12/13

@경희님~^^ 늘 안녕하시죠~ㅎ
이렇게 반갑게 맞이해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순례길(?)을 마치고 돌아오니 반가운 분들이 많이보여 넘 따뜻하네요.
마지막 이모티콘이 넘 귀여워요~ㅎㅎ

@추운겨울이 되니 생각나던 잭님~^^
추워지면 사우나 같이 가자던 말이 생각이 나서리~ㅎㅎㅎ 저도 늘 고맙습니다 :D

@지미님~ 늘 호기심이 왕성하신 그대로 모습에 함박미소(?)가 지어지네요~^^
미안하다뇨~ 당치도 않습니다요. 지미님은 얼쏘의 에너지같은 분이신데요^^ 항상 저에게 따뜻한 기운을 주신답니다.

톰리 ·
2022/12/13

@미혜님~^^ 넘 오랜만이죠?
그간 강녕하셨나요~ㅎ무지 반갑네요.

오~~ 스페인 말로 인사까정ㅎㅎㅎ
사투리로 받아치시기 까정ㅎㅎㅎ
여전하신 모습보니 여기가 얼쏘 맞네요~^^

얼룩커
·
2022/12/13

브에나쓰 따르데쓰^^!!

부에나서 따라댕기쓰
아입니데이~~~~
푸하하하하하하

연하일휘 ·
2022/12/14

와~!! 톰님! 오랜만이에요!! 언제쯤 돌아오시나 기다렸어요..ㅠㅠ

톰리 ·
2022/12/13

@지미님~^^ 새참은 안묵고 다이어트 했답니다ㅋ

@콩사탕님~^^ 박수에 하투까정ㅎㅎㅎ
이리 달콤하게 맞아주셔서 넘 감사해여~^^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당~ㅎㅎ

얼룩커
·
2022/12/13

엥 똠도 새참 묵고 온겨

얼룩커
·
2022/12/14

똠~~~~~또 어디 갔냐
밥은 묵고 댕기라
춥다 옷 단단히 챙겨 입고
커피만 마시지 말구
생강차도 묵자

톰리 ·
2022/12/14

@연하일휘님~^^ 넘 반가워요ㅎ
이리 반겨주시니 몸둘바를~~^^;
기다리셨다니 죄송하면서 넘 감사해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