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
2023/11/26

음식은 솜씨이기도 하지만 정성인데~ 오래만에 먹어서 맛 있는것이 아니라 
진영님의 솜씨와 정성이 합쳐서 맛 있는것인데 ㅎㅎㅎ
다들 진영님의 속도 모르고 ~😊

창곡동너부리 ·
2023/11/26

@진영 그래서 말 한마디에 천냥 빚 갚는 다는 말이 생겼나봅니당 :)
말이 얼마나 중요한것인지 오늘 또 배우고 가네요. 편안하게 하루 마무리 하세요 ^^

목련화 ·
2023/11/26

진영님~오랜만입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제가 몇개월만에 다시 얼룩소로 돌아왔는데,이렇게 아직도 열심히 활동하시는걸 보니 너무 반갑고 좋으네요~저도 올해 김장을 했는데 맛은 어떨지 ㅎㅎ날씨가 많이 추우니 항상 건강조심 하시구요~^^다시 조만간 얼룩소에서 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