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
2023/07/15

적어주신 가사를 읽고 노래를 들어서인지 많이  슬프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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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7

@아들둘엄마 리스펙까지 하실 정도의 실력은 아닌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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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6

@최서우 여기는 한국보다 두시간 느립니다. 가령 한국이 오전 10시면 여긴 오전 8시입니다. 베트남과 한국은 많이 닮아 있고, 서로 같은 상처가 많은 국가입니다.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는 그런 관계,,,그런 관계가 될 것 같습니다. 

살구꽃 ·
2023/07/15

아련한 기타소리에 나직한 노래소리. 비가 내리고 
밤은 깊은데 ... 집에 저 혼자 있다면 정서에 녹아들어 
눈물이 떨어졌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