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루시아님.
진짜죠?ㅎㅎ

<별걱정을다>라는 법조항에 따라
없던 일로 해준다고 합니다.
기뻐하세요~~히힛

걱정입니다.

사치를 많이 부리면 국세청에서 냄새를 맡을 테고, 그러면 심리적 사치에도 세금을 부과하는 일이 생길까 봐요.ㅎㅎ

게다가 '주문' 때문에 성형외과협회에서 소송을 걸어올지도 모르겠군요.--;

너무 멀리 갔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러한 사치는
국가적으로 진행하여야 합니다.

심리적 사치 1등은 집주기
심리적 사치 2등은 차주기
심리적 사치 3등은 기타 등등
기발하십니다. 정말~~~👍👍👍

저도 한번 외워봅니다.
"나는 잘생겼다"
"나는 잘생겼다"

저도 살포시 주문을 한 번 외우고갑니다.

"나는 잘생겼다"
"나는 잘생겼다"
"나는 잘생겼다"
"나는 잘생겼다"
"나는 잘생겼다"

위로가가득담긴 말입니다. "심리적 사치"

심리적 사치 멋진표현이시네요!!

'순수'님도 동참하시는구요?^^
이러다가 저희 사치세 내라고 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ㅎㅎ
좋은 저녁 시간 보내세요~

심리적 사치!어떻게 보면 좋은말이였네요..
현실적으로는 사치가 어려우니 심리적 사치라도
부려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