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니 ·
2022/06/02

얼룩커 친목 모임을 주관하시고 계셨네요. 모두들 너무 반갑고 고맙고 감사함을 이 참에 톰리님의 밥상에 숟가락 하나 얹겠습니다. 톰리님께서 영광스럽게도 올려주신 곳에 제 이름이 떡! 하니 있네요. 무슨 일인가요? 저에게 이래도 되나요? ㅎㅎㅎ

저의 셀프 생일 잔치에 사랑이 너무나 많으신 우리 얼룩커님들께서 축하를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고개 숙여 존경하고, 또 감사 드립니다.
친정인 밀양의 산불 화재는 점점 더 김해 쪽으로 번져 가고 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저의 친정은 현재 화재가 번지고 있는 방향의 반대 쪽에 위치를 하고 있어서 그나마 다행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바람이 어느 순간에 다시 반대쪽으로 불어오면 치명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기에 한시도 마음을 내려 놓을 수가 없어요.

얼룩커님들의 생일 축하와 많은 위로에 몸 들바를 모르겠고, 그래도 어제 저녁 늦게까지 지켜 보다가 잠이 들긴 했습니다. 제발 빠른 시간 안에 화재가 진압이 되길 빌고 또 빌겠습니다.

이런 재미있는 글을 올려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항상 재미있는 얼룩소가 되길 바랍니다.
모든 얼룩커님들 파이팅 입니다. !!!!!

마암71 ·
2022/06/02

대단하세요 톰리님
덕분에
오후가 즐거워지네요^^

톰리 ·
2022/06/02

마루코님,마암71님~^^ 제가 뭐라고....ㅋ 기분좋으셨다니 괜히 제가 민망합니다~^^
안나님~^^ 뜨거운 햇살~ 어감이 열정적이고 진솔하잖아요~^^
끄빌님~^^ 팁 감사합니다. 똥몽충이라... 한번 써봐야 겠습니다~ㅋ 호이호이

밑에서도 얘기 했지만, 미혜님 글에 얹혀서 작게 콩닥콩닥하고 끝낼려구 했어요. 그리고..
제가 아직 얼룩소내 인력풀이 좁아서 당차게 시작은 했지만, 제 기억력의 한계로 못적은분도 꽤 될것같아요~TT
언제 뜨는글에서 내려오나 목빠지게 기다리는 톰이....^^;

얼룩커
·
2022/06/02

뜨는 글에서 내리는 방법 아주 쉬워요
야이 똥몽충이 얼룩소야 일해라 일
막~ 뭐라하면 내리감.
제가 그렇게 많이 해봐서 ㅋㅋㅋㅋ
단점은 찍혀서 달나라 가야할지도 저처럼 ㅋㅋ

호이호이 지나갑니다~뱅그르르르~

얼룩커
·
2022/06/02

제2의 하연님^^
은비하다의 반짝반짝 은비님^^ 너무나 공감합니다.
앗,톰리님 제가 솔직해요? 다 이러시든데. 아닌가?
제가 햇살됐어요? 제빛이 삐져나가또요?아...들키면 안되는데.참참참. 알았어요. 뜨거운맛좀 계속 보셔요^^

마루코 ·
2022/06/02

톰리님 감사합니다^^저도 이름에 올랐어욥~우후훗^^ 뜨는 글 만큼 왜이리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네요!!
자주 소통하며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얼룩커
·
2022/06/02

와~~~
이 알흠다운 방을 톰리님이 꾸미셨네요.
멋져욤.

제 글을 빛내주시니 감사합니다 ♡-♡

다른 얼룩커 분들 저도 다 친근한 아이디시네요.

우리 지치지 말아용.
분위기 넘 훈훈하네요.♡

톰리 ·
2022/06/02

아....다이어터님도 있었지...TT 이럴줄 알았다...(독백임)
역시 저의 뇌의 용량은 원숭이급이였나 봅니다...

해피님~ 저 조만간 통조림으로 필명 바꿀듯...ㅋㅋㅋㅋㅋㅋ
하야니님~ 작게 소닥소닥 콩알콩알 할려다가...
뜨는글에 내리는 방법아시는 분... 사람들 모일 저녁되기전에 내려가야 되는데...

얼룩커
·
2022/06/02

톰림님~ 뜨는글에 오르셨네요~
축하드려요~🎉🎉🎉🎉🎉
일부러 톰림님이라 하려니 힘드네요~^^

365다이어터 ·
2022/06/02

많은분들과 소통하고계시네요 다른분들의 글도 꼼꼼히 읽어주시는것도 능력이네요 저도친해졌으면 좋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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