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요~~~ 톰림도 좋은데요! 통조림 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

악!!!! 뜨는글에 올리지 말랬는데... 진영님의 조언이 현실이 되었네요.....TT
미혜님 글에 얹혀서 작은 우리만의 이야기로 할려고 했는데 일이 커져 버렸네요.
이름이 빠지신 분들은 저의 조그마한 뇌는 기억못해도 진짜 뜨거운 가슴은 기억하고 있습니다~^^;

끄빌님~ 이제 우주로 나가야죠~^^ 둘리는 호이호이~~ㅋ

진영님~^^ 제가 뭐라고 삐지기 까지 하겠....삐지나?? 클났군요~^^;
제가 아직 얼룩소내 인력풀이 좁아서 당차게 시작은 했지만.....헐~
이름 없는분은 제가 아닌 기억을 담당하는 저의 해마쪽 뇌세포를 꾸짖어 주세요~~ PLS~^^;

""얼룩소 직원이 이글을 보고있으면 절대로 뜨는글에는 올리지 말아주세요~~~~~~~~~~~TT""

그래서 달나라는 언제 어떻게 간다고요?

지나갑니다 호이 호이~

이런 글은... 자칫 이름 안 올라간 분들께는 소외감 느끼시게 할 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삐치시면 어케요
나는 아슬아슬하게 이름 불려서 안 삐졌지롱~~

헉~ 민망 하여라~
바로 수정 합니다~^^

해피님~ 좋으신분들의 특징은 준건 기억못하고 받은것만 기억하지요~^^
ㅎㅎㅎ 그표현은 해피님에게만 쓰는 찐 표현인데...ㅋ 그걸 느끼셨다니..감수성이...대단!
작은 표현하나에 이렇게 반응하시면 되려 내가 민망하.... ^^;
루시아님~^^ 이제부터 성을 임씨로 할까요?...ㅋ

톰리님~ 저의 눈물샘을 자극하셨어요.
책임지시죠~ ㅋㅋ

저에게 댓글 달아주실때
앗~ 해피님이다~
이렇게 반겨주실 때마다 저는 너무 좋았어요.
너무나 반가워 하시는게 느껴졌거든요.
톰리님 덕분에 제가 더 행복했던 기억이 많은데 제가 뭘 했을까요? ㅎㅎ

아직.. 수정하고...있었는데...ㅋㅋ
아몰랑~ 이제 끝~
아~~ 고양이 사진을... 어디에 있더라~ㅋ
아.... 루시아님 댓글에 벌써 썼지! ㅋㅋㅋㅋㅋㅋ

헐~ 수정하고 있는데 벌써 올리셨구나~ WOW
곧 하산 할려구요~^^

그 많은 댓글을~
서로 주고 받는 얘기가
너무 재미있어.
좋아요를 눌러가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아 재미있습니다.ㅋㅋㅋㅋㅋ

톰리님 대단하십니다.
그 많은 사람들을 기억하고
저도 이제 많은 분들을 기억합니다.
얼룩소에 들어 오신 모든분들은
정말 정말 이제는 한 가족 같이
느껴집니다.ㅎ

이제.. 뜨는글 내려가는건 글렀고....슬슬 많이들 보시는 저녁시간이 다가오니 심경변화(?)가 생깁니다~~
"제가 뭐라고... 제글에 이름없다고 기분나빠 하겠어?... 이글은 그냥 뭐 재미로 쓴건데..." 이렇게 말이죠^^
혹시나 이름이 안나온분들이 이글을 보신다면 그냥 재미로 적은것이니 너무 그런(?) 생각은 말아주셔요~ :D
-이제 두달 조금 넘은 아기(?) 얼룩커 톰 올림-

(PS: 이글 맨위로 고정 안되나?!??!?)

루시아님~ 맞아요 ㅋ 그냥 저의 불량 해마를 이해하시리라 생각하시길 바랍니다~ㅋ
그래도 저보세요~ㅋ 혹시나 상처 받는분 있나... 지금도 컴켜놓고 감시중에 있는거...^^;

드디어 방장님(?) 오셨네요~^^
미혜님~우선 자리를 사후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저 정말 꽁냥꽁냥 할려구 했는데 이놈(?)의 뜨는글이... 미쳐~^^;
참 미혜님 본글의 진짜(?) 댓글은 따로 떼어내서 제 본글로 올렸어요. 미혜님 들으라고 하는 글이 아니라서 따로 떼어냈어요~^^ 여긴 그냥 자리빌려 몰래 사부작 할려고 한건데...

루시아님~^^ 얼마전 뜨는글에 제글 올랐다고 엄청 조아라 했는데...TT 세옹지마란 이런거구나 싶어요~ㅋ
이름없는 분이 보기전에 저녁전에 어서 내려가야 될텐데....^^;

ㅋㅋ 쿤님~^^ 이제 오셨네요~ㅋ
신나게 불꽃놀이도 하고 바베큐도 먹었....을 분위기였는데~:D
저한테는 약간의 스릴러물 이였습니다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