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笛跡) ·
2022/06/06

미혜 안 건 전한 거 우주에서 제일 좋아

적적(笛跡) ·
2022/06/06

실제로 하는것 없는 뻔뻔한 루시아랑 한방이 있는 뻔뻔한 북매님이랑

순결한 캐너비스랑

얼룩커
·
2022/06/06

난 하 나 도 안건전하데.
생각도, 말도.
하하하하하하하

그런 삶이 좋은데.

bookmaniac ·
2022/06/06

루샤님 영화 6분짜리임. ㅋㅋㅋ
제가 조용히 한방이라굽쇼? 모르겠는뎅? (뻔뻔)

적적(笛跡) ·
2022/06/06

그러니까 아닐꺼야 북매님이 그로잖오 뻔뻔하다고

아 나두 뻔데기탕 먹고 싶다~

bookmaniac ·
2022/06/06

와 루샤님 뻔뻔한 거 보소. 뻔데기를 드셨나. ㅋㅋ
아 뻔데기 먹고싶당. 고춧가루 푼 뻔데기탕.

적적(笛跡) ·
2022/06/06

난 건전한 루시아 좋아~~

적적(笛跡) ·
2022/06/06

고마워요 북매님

다들 바지가 다 비슷비슷해

내가 단편 영화 하나 올려놨어요 가서 봐요
우울은 우울로 푸는 게 현명해
루시아도 가서 봐~~

적적(笛跡) ·
2022/06/06

건전한거 어떤거?

bookmaniac ·
2022/06/06

이번엔 루샤님 바지가랑이 잡았어여 우석님?
왜 안 간단 사람들 바짓가랑이를 잡구 그래요 ㅋㅋ

bookmaniac ·
2022/06/06

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더? 얼마나? 어케 하실라구
오마야 무셔라 흐흐흐

적적(笛跡) ·
2022/06/06

취향 분별 자제 향락을 오락가락 하려구요

본디 그랬지만 대놓고 !!

bookmaniac ·
2022/06/06

아니 근데 대마초로 이름은 왜 바꾼 거여요?
나 영어 공부 시키려구? @@

적적(笛跡) ·
2022/06/06

고마워요 북매님~~

노올지뭐
햇살도 살짝 비추는데

고마워요~~

bookmaniac ·
2022/06/06

자... 코 흥! 코는 내가 닦아줄께요.
ㅋㅋㅋ 바짓가랑이 내 껄 잘 못 잡았다고~
교회 일이 새로운 게 시작됐대요.
눈도 꽤 아픈가봐요.
우리 친구 유학보냈다 생각하고
돌아올 때까지 우리끼리 놀터 지키며 놀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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