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 침대 황장군은 적언니인디

@JACK alooker
소개팅이라고요?!! ^_^ ㅎㅎ
모두들 대단하신 분들이쥬?!! 재갈루커님 포함~
가끔 쓰시는 잇글을 보고 깜짝 깜짝 놀랄 때가 많습니다. ^^

@bookmaniac
그렇겠네요. 북매니악님 얼룩소 은행나무침대라서 ㅎㅎ
실제로 만나면 어떤 느낌인가요? 궁금해요🤭

오홍 알수도 있는 분도 있겠지만 모를 분도 있을 걸용? ㅋㅋㅋ

글에 등장하신 분들이 누군지 너무도 잘 알 것 같은 훌륭하신 분들이네요. 한번 더 소개팅 받는 듯한, 뭔가 더 끈끈한 느낌이 좋습니다.😉

@지미
저도 지미님께 늘 반합니다. ^^

@티미
티미님 사이비단체 ㅎㅎㅎ
그럴만도 하지요..^^
남편도 대체 뭘 그렇게 보고 있냐고 이해를 못한답니다. ^^;;;;

@부자줄스
줄스님도 그런 경험 있으시군요? 여친에게 당당하게 이야기 하세요!!!
"이상한 데 아니야!!!" ㅎㅎ

@이현주
아^^ 두루뭉실하게 ㅎ
과몰입할수록 저도 모르게 이곳 이야기를 하게 되어 커밍아웃했답니다. ^^
맘편히 쓸 수 있으니 좋아요 ^^
언니분이 청자몽님 글을 통해 사랑스러운 동생과 조카의 소식을 접하니 좋네요. 좋아요도 누르라고 하셔요 ^_^

@bookmaniac
열 달만에 드디어 얼밍아웃 했습니다!! 아휴~~ 열달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기분입니다. ^^ ㅎㅎㅎ 왠지 누굴 만나셨는지 알 것 같은?!!!^^

@강부원
베트콩 ㅎㅎㅎㅎ
아니 ㅎㅎ 갑자기 소리내어 웃었습니다. ^^
안그래도 요즘 뜬금없는 근현대사 이야기도 했더니 더 이상한 눈으로 보더라고요?!!^^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콩사탕이라고 있는데.... 아니아니 베트콩 말고 알사탕 할 때 콩사탕!!!!

비밀~~~

북님~~~누구 만났는지 궁금타

오홍 얼밍아웃 하셨군요. ㅋㅋ 저는 심지어 몇 분 만났으니(누군지는 비밀), 현실과 연결되었습니다. 저는 주변 앵간한 사람은 다 알아여. 흐흐

전 사람들 얘긴 안하고, 주로 이곳을 두리뭉실하게 얘기해줬어요. 남편하고 얼굴 보고 이야기할 시간도 별로 없는데다가, 짬나면 새콤이 얘기해주기도 바빠서...

단! 울언니(친언니)가 여기 들어와서, 매일 제 글을 봐요. 작년.. 언제부터더라? 암튼. 언니가 재밌어해요 ㅋ. 아.. 제 글에 좋아요 누르지 말라고 했어요.

다들 비슷한 경험이 있네요. 저도 얼룩소 이야기하면 여친이 조금 이상하게 봐요. ^^;ㅋ

저도... 신랑에게 그리 말해요.
푸하하하하하하
사이비단체 같다고 싫어해용
푸하하하하하하

나한테 그대는 넘 멋진 님이요^^
그대한테 늘 반하고 가요~♡♡

@클레이 곽
클레이 곽님 안녕하세요^^ 제 닉네임을 궁금해하셨다니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ㅎㅎ
https://alook.so/posts/G1tw294
이 곳에 닉네임에 관한 에피소드를 적어뒀어요.
별 의미 없지만요? ㅎㅎㅎ

항상 사탕나무가 콩에서 나나..왜 콩사탕나무로 필명을 정하셨나 궁금했던 1인입니다. 아직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