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
2023/07/01

저에게는 사랑방의 왁자지껄 동무들입니다~^^

아들둘엄마 ·
2023/07/01

얼룩소는 그런곳이에요 ㅋㅋ 하지만 전 그래도 이곳에서 마음것 속삭이고 터놓고 얘기하고 저를 아낌없이 보여줘도 부끄럽지 않은곳입니다 ^^ 심지어 속상하고 힘들때도 힘이 되어 주는 얼룩소 ㅋㅋㅋ

수지 ·
2023/07/01

오늘 글은 예쁘네요..  가슴에 묻어두었던 힘든 기억을 글로 풀어서 친구님들이랑 나눠가져요.  그러면 속이 후련해질겁니다.  

씨앗이 정말 예쁘네요.. 그냥 몰래 심어요.. 아깝잖아요.. 고약한 냄새 풍기기전에
얼른 심으셔요..

·
2023/07/01

오늘은  이쁜 얼룩소네요 ~~~ 저도 이쁜 얼룩소에도 함께하고 싶어요!

나철여 ·
2023/07/01

미운 얼룩소 등장이요~~~^&^

JACK    alooker ·
2023/07/01

잭이 등장하는군요. 
이쁜얼룩소에만 출현하고 싶습니다. 😉

까망콩 ·
2023/07/01

ㅋㅋ 사모님께 들키기 전에 먼저 생각 나시길
저에게도 예쁜 얼룩소와 미운 얼룩소가 함께 하네여^^